골판지는 포장산업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소재입니다. 상자형태부터 형태를 유지해주는 칸막이, 패드, 윤곽등이 그 예인데요. 아래와 같이 다양한 형태의 윤곽이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골판지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골판지는 하나의 종이로 이루어져있지 않습니다. 아래의 그림처럼 위아래 겉 두개의 종이, 그리고 속에 한개 혹은 여러개의 물결모양의 골심지로 이루어져 있죠. 물결모양의 골심지가 두개인경우 사이에 종이 하나가 더 들어가게 됩니다.
골심지의 높이를 조그맣게 하는것 보다 크게 하면, 한개의 골 보다는 두개의골을 할수록 압축강도를 높일 수 있죠. 아래는 임의의 재질로 보여드리는 예시입니다.
*BCT - Box Compression Test로 골판지 전체면에대한 테스트를 진행하여 얻은 값으로 특정 하중값에서 박스가 찌그러지는 수치를 나타낸다.
*ECT - Edge Crush Test로 골판지의 가장자리 강도를 나타내는 척도로 박스가 쌓이면 쌓일수록 얼마나 잘 견디는지에 대한 수치를 제공한다.
이렇게 다른 성질로 우리회사 제품에 딱 맞는 가장 경제적인 박스를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골판지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아래의 표를 읽어보시면 대략의 과정을 알 수 있게됩니다.
원료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침엽수로부터 바로 펄프를 얻어내는 방법, 그리고 재활용 종이로부터 얻어내는 방법이 그것입니다. 공정을 거치면 전자는 후자보다 같은 제품이라도 약간 더 밝은색을 띄게 됩니다.
1. 해리는 원료를 물에 풀어 충분히 희석하고, 이 단계에서 1차적으로 큰 불순물을 걸러내는 과정입니다. 그러나 해리만으로는 모든 이물질을 제거하기 어려워,
2. 정선 공정이 필요합니다. 정선은 해리에서 제거되지 않은 잔여 이물질을 걸러내는 작업이며, 스크린 공정(체로 걸러내는 과정) 과 클리닝 공정(원심력을 이용해 무거운 이물질을 분리하는 과정) 으로 나뉩니다.
3. 이후에는 초지 과정에 들어가기 전에 원료의 농도를 적절하게 맞추는 농축 공정이 진행됩니다.
4. 농도가 맞춰진 펄프는 고해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이는 섬유 길이를 적정하게 잘라주어 종이의 물성을 높이고 표면을 더욱 부드럽게 만드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마지막으로, 종이의 강도를 높여주는 지력증강제와 섬유 성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붙잡아주는 보류제를 투입해, 용도에 맞는 골판지 원지의 품질을 완성하게 됩니다.
5. 그다음은 초지공정에서 종이형태로 만들어지게되고, 필요한 종이조합의 원지를 골라 표면지 골심지 이면지에 각각 적용됩니다.
6. 그리고 열판건조 및 냉각을 통해 완전하게 접착되게 됩니다.
이어서 재단은 지함(박스생산업체)에 보내지기전 박스 규격에 최대한 맞게 자르는 과정이며 기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보통은 50mm 단위로 증가하며 재단하게 됩니다. 예를들면 1000 다음으로 넓은 폭은 1005 그다음은 1010 순으로 재단이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단한히 판지공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강이엔피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골판지 제조업체이며 다양한 용도의 박스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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